척추측만증
Q. 자세가 나빠서 생긴 건가요, 원래 그런 건가요?
A.
대부분은 뚜렷한 원인 없이 서서히 휘는 경우이고, 자세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. 유형을 먼저 가려야 합니다.
📝 상세 답변
척추측만증은 유형에 따라 다르게 접근합니다.
- 특발성 — 전체의 약 80%입니다. 특별한 원인 없이 서서히 휘며, 남아보다 여아에게 많습니다. 겉모습 변화 외에는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
- 선천성 — 어린 나이부터 시작해 휘어짐이 심하고 성장과 함께 진행됩니다
- 신경근육성 — 근육 질환이나 신경 질환으로 휘는 경우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
- 기능성 — 서 있을 때는 휘어 보이지만 상체를 숙이면 바르게 되는 경우입니다. 다리 길이 차이나 자세 습관과 관련이 있습니다
그래서 "자세를 고치면 됩니다"라고 먼저 말씀드리지 않습니다. 어느 유형인지 확인한 뒤에 할 수 있는 것과 지켜볼 것을 구분해 말씀드립니다.
의료진 감수
어인준
대표원장